2024. 6. 14 시황글

 2024. 6. 15. 시황


오늘 미국증시는 AI열풍인 나스닥을 제외하고는 약보합세였습니다.

 

비트코인은 8주 이평선의 저항영역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요



 

최근 시장에 어떤 이슈들이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시간으로 2024. 6. 12. 21:30경 최대 중요한 CPI 지수 발표가 있었는데요,

 

물가가 잡혀가고 있다는 점이 지표로 증명이 되어야, 연준의 앞으로의 금리정책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위 지수발표 는 시장의 최대 관심사였는데요

 



 

결과는 예측치보다 낮게 나옴으로써,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보다 높아져, 시장은 한때 과열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있었던 파월의장 연설에서, 올해 금리인하를 1회 시사한 발언 때문에 시장은 다시 냉각이 된 상황입니다.

 



 

이처럼 시장은 갈대처럼 어느 한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하고, 특정 인물의 발언에 따라서 순식간에 방향이 정하기도 합니다.

 

이번 FOMC 이후에 발표된 연준의 점도표입니다.

 


올해 금리인하 1~2회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시장은 올해 금리인하를 2회로 보고 있습니다.





파월의장이 1회만 언급했는데도, 시장은 왜 2회로 생각을 하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하반기 미국대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월의장은 킹메이커라고 말할 정도로, 정치권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낮아지고 있는 물가지표입니다.


이번주 발표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했고, 생산자 물가지수 또한 예측치보다 낮게나왔습니다.

 

계속해서 낮게 나오고 있는 물가지수들이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보다 높게 보이도록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준이 금리인하를 하면 가장 유리한 자산은 무엇일까요

 

바로 상품자산입니다.

아래 차트는 금 차트인데요


연준이 금리인하발언 1회 시사했을 당시 금 가격이 폭락했다가, 최근 낮아지고 있는 인플레이션 지표에 따른 금리인하 예측치가 증가함으로써, 다시 금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금과 같은 포지션에 있는 것이 바로 비트코인인데요

 

금의 차트에서 봤던것처럼

상품자산은 금리에 직접적으로 반응합니다.

 

금리 예측치 변화만으로 상품자산이 변동하며, 비트코인도 최근 연준의 1회 금리인하발언에 따라 조정을 받으면서 8주 이평선 부근에서 사투를 벌이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가격의 매일매일의 변화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위 비트코인 차트를 보시면 중장기적으로의 비트코인 가격변화를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게됩니다.

 

미국 대선이 다가오고 있으며, 물가는 충분히 잡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미국이 유동성을 적절한 시기에 풀 예정입니다.

 

이런 시기에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셨는지, 스스로 생각해보시면서, 오늘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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