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12. 미국증시 및 암호화폐 시황

 



미국 삼대지수는 약보합인 다우를 제외하고는 상승했고, 주로 대형 기술주 위주의 상승이 있었는데요, 삼대지수 모두 살펴보면 03~04시 사이에 큰 하락이 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비트코인 또한 03~04시 사이에 큰 하락 폭이 관찰되는데요, 

예상대로 롤러코스터 장이 펼쳐졌습니다.

오늘 시장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의 시장 최대 관심사는 소비자물가지수였는데요, 연준이 금리정책 기자회견을 하기 앞서 발표되는 인플레이션 지수이기 때문에, 시장은 위 지표를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결과는 예측치보다 낮게 나왔는데요, 특히 연준이 제일 핵심으로 보고있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또한 3.4%가 나옴으로써, 연준의 금리인하 정책에 녹색등이 켜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내로 금리인하 2차례로 굳혀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시장은 21:30경 물가 지표 발표이후 급상승했는데요, 


그런데, 파월의장이 뜨겁게 닳아오른 시장에 찬물을 끼얹어 버렸습니다.



2차례 금리인하가 될 것으로 알았던 시장은, 파월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에 상승분을 일부분 토해냈습니다.

그런데 왜 시장은 전부 토해내지 않고, 일부분만 토해낸 것일까요?

시장은 파월의 위와 같은 매파적인 발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올해 2차례 금리인하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올해 1회 금리인하 할 것으로 보고 있던 시장이, 왜 올해 연 2차례 금리인하 할 것으로 보는 걸까요?


네 바로, 11월에 미국 대선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월은 현재 위와 같은 매파적인 발언을 했지만, 낮아지고 있는 인플레이션과 더불어,

대선으로 인한 정치적 압력의 영향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막대한 부담을 진 파월의장의 올해 행보가 어떻게 될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미국 10년물 채권 수익률을 살펴보면 인플레이션 발표지표로 급락했다가, 파월의 매파적인 발언에 일부 상승 했습니다.



금리정책과, 10년물 채권 수익률, 달러와 자산간의 관계는 알아두시는 편이 시장을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달러가치와 채권수익률은 같이 간다고 보시면 훨씬 이해하기 편합니다.


금리인하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달러 가치가 낮아진다는 의미이고, 채권수익률 또한 낮아집니다.(정확하게는 채권가격이 오르기때문에 채권 수익률이 하락합니다.)


올해 금리를 2차례를 인하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달러가치의 하락을 의미하고, 채권수익률의 하락을 동반합니다.

그렇다면, 그 달러로 표시되는 자산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오르게 됩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는 곧 자산의 상승이냐 아니냐에 직결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미국시장에 관심을 갖어야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2024. 6. 11.까지의 유입 유출량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오늘은 순유입일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사람들은 비트코인에 대해 아직 오해와 편견이 많습니다.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비트코인을 인정했고, 실제 세계 1등 자산운용회사를 포함한 막강한 자산운용회사들의 돈이 비트코인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미국 1등 회사들이 바보일까요?

비트코인은 유일무일한 디플레이션 화폐입니다.

아직 사람들은 비트코인의 엄청난 잠저잭 기회를 모르고 있습니다.




4년에 한번씩 비트코인은 일정한 패턴을 반복하며 상승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우연에 불과하며, 비트코인은 가짜돈이고, 믿을수 없으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자산일수록 변동성이 심합니다.

잠잠한 바다위에 흔들림 없이 가라앉는것 조차 느껴지지 않도록 천천히 가라앉고 있는 고장난 배와 거친 파도위를 헤쳐나가지만, 가라앉을 걱정없는 튼튼한 배,


여러분은 어떤 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나요?






비트코인 싸이클의 진행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전혀 경로에서 벗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늘 말합니다.

서울이 발전기 직전인 황무지였던 강남, 그때 땅 사둘걸...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직전, 애플에 투자할걸...


역사는 반복됩니다. 

비트코인이 단돈 1억하던 그때에, 비트코인 사둘걸...


오늘은 푸념이 길었네요 ㅎㅎ

보다 많은 사람들이 풍족해지고, 보다 질 좋은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시황글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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