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11. 미국증시, 암호화폐 시황
오늘 미국증시는 애플이 유난히 돋보였던 하루였네요
반면 비트코인의 경우는 여전히 하락세가 돋보입니다.
오늘 어떤일이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지요
애플같은 경우, 전날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 2024’에서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를 발표했는데요, 첫날에는 별 특별한 내용이 없다고 해서 시장 반응이 미지근 했지만, 그 다음 날, 월가에서는 애플의 AI 기능 탑재가 아이폰 등 기기의 판매를 촉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잇따라, 주가가 약 7%이상 반등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S&P500과 나스닥의 신고가 경신은 애플이 주도했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애플 같은 경우, 현재로서는 자체적인 AI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시장 반응이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닌가 하는 느낌도 없지 않은데요
소프트웨어 회사와 단순 하드웨어 회사와의 차이점은 분명 매우 큰 차이가 있으며, 현재로서 독자적인 인공지능 서비스 시스템이 없는 애플로서는 단순한 하드웨어 회사에 가깝다고 보이네요,
시장의 과열이 어디까지 끌고갈지 주목이 되는 부분입니다.
오늘 중대 이벤트가 있는데요, 한국시간으로는 2024. 6. 12. 21:30경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있겠습니다.
핵심은 근원소비자물가지수입니다. 연준이 가장고려하는 지표입니다.
이 물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이번 기자회견때 파월의 연설내용에 있어서의 방향이 결정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파월 같은 경우, 현재 단순히 시장지표만 고려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곧 있을 미국 대선의 영향으로 인해, 정치권의 영향도 최소 간접적으로 나마 받을수 있겠는데요
다른 나라들은 이미 높은 금리를 버티지 못하고, 금리를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 같은 주변 정세와, 물가지수, 정치권 영향을 종합하여, 파월이 어떤 결정과 발언을 하게 될지 매우 관심이 갑니다.
파월의장의 연설은 한국시간으로는 2024. 6. 13. 03:30경에 실시하며, 이때까지 시장은 엄청난 롤러코스터 장이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비트코인 같은 경우, 최근 연속 유입 이후, 2024. 6. 11. 최초 유출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유출이 예상되는데요,
오늘 있을 이벤트에 앞서 미리 리스크 오프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시, 주요 지지라인은 어제 시황글에서 살펴봤던것처럼
1차 지지라인은 50일 이평선과 8주 이평선이 형성되어 있는 66000$ 부근이 될것으로 보이고,
2차 지지라인은 불마켓밴드 상단과 단기투자자 평균가격인 63500$ 부근
3차 지지라인은 불마켓 밴드 하단인 61000$ 부근 정도가 되겠네요
비트코인 가격은 늘 반감기 전후로하여 폭발적인 상승이 발생했습니다.
특히나 전고점 영역을 돌파한 시점부터는, 포물선 상승의 형태를 선보였는데요,
이번 싸이클 같은 경우는, 반감기와 전고점 돌파 시기가 겹쳐진 유일한 싸이클입니다.
이전 싸이클에서는 반감기 지나고 난 후, 일부 하락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반감기 지난 시점이 전고점 돌파 영역과 겹쳐지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폭락이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보시기에 어떠신가요, 제 눈에만 곧 포물선 상승이 일어날 것 같은가요?
오늘 있을 이벤트,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니, 너무 기대하진 마시고, 시장에 어떻게 대처할지 미리 원칙을 세워두시고, 편안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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